최종편집 : 2022.07.04 21:22 |
孝의 고장 양평 빛낸 서종면 효녀 박미자 ‘국민훈장’ 수상
2022/05/13 00: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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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회, "양평을 孝의 고장으로 빛내준 인물" 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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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박미자(68) 씨가 지난 5월 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효행상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양평군 서종면 박미자(68) 씨가 지난 5월 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50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효행상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했다.
 
(사)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용녕)는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孝사랑 큰잔치 행사에서 전국 최고의 효행상인 국민훈장 석류장을 박미자 효녀가 수상해 양평군이 효의 고장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아 노인회 전체에 감동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효행실천 유공자로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박미자 씨는 미혼여성으로 104세된 어머니를 33년 동안 극진히 봉양하고 지역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씨는 결혼도 하지 않고 어머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손과 발이 되어 한 평생 공경하고 있으며, 86세에 사망하신 아버님의 병 수발을 11년 동안 극진히 간호하고 장례식까지 모신 효녀로 장기호 수입1리 경로당 회장 외 동네 어르신들이 요즈음 세태에 보기 드문 효녀라며 강력히 추천했다.
 
박 씨는 또 주민자치센터 부위원장으로 3년 동안 100여명의 노인들의 집수리, 청소, 방한복, 간식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마을발전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평소 주위에 홀로 사시는 여섯 분의 노인을 20여년째 한 가족처럼 공경하고 보살펴드리는 등 타의 귀감이 되었으며 경로효친 사상에 모범이 되는 효행자다.
 
”양평을 孝가 흐르는 고장으로 빛내 준 인물“이라며 꽃다발과 함께 축하의 말을 건넨 양평군청 박종선 팀장에게 박 씨는 “당연히 자식으로서 한 일을 공직자분들의 관심과 배려에 넘치는 큰 상을 받아 고맙고 감사하며, 김진선 서종면장과 백승선 서종분회장님의 배려에도 몸둘 바를 모르겠다“면서 ”모든 어르신들을 더 잘 모시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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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한 박미자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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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장 국민훈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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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박미자 씨의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장면.

 

[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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