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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군수 퇴임식 “자랑스런 양평군 공무원들과 함께 일해 행복했다”
2022/06/26 17: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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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양평군수 퇴임식 24일 옥천면다목적회관서 개최 “언제 어디서나 양평 발전 응원하며 힘 보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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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정동균 양평군수 퇴임식이 24일 오후 4시 옥천면 다목적회관에서 열렸다. 퇴임사를 하는 정동균 양평군수.

 

민선7기 양평군을 이끌어온 정동균 양평군수 퇴임식이 24일 오후 4시 옥천면다목적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퇴임식에는 공무원과 내빈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지난 4년 간 양평군정을 이끌었던 정동균 군수의 퇴임을 아쉬워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으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야 했고, 또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 방역에 쏟아 부을 수밖에 없었던 정동균 군수는 퇴임사에서 “양평군 공무원들을 무한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으며,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로 행복했다.”며 “오늘 퇴임의 자리를 빌어 지난 4년 동안 저와 함께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양평군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정 군수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거리두기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주민 여러분, 지역 버팀목인 농업인 여러분, 양평의 화합을 이끌어주신 사회·종교단체 지도자 분들, 양평군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신 언론인 여러분이 있어 저와 공직자들이 힘을 내어 분투하고 땀 흘려 일할 수 있었다.”면서 “지난 4년간 저는 더없이 행복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군수는 “제가 4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양평의 굵직한 숙원을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군민 여러분의 덕분”이라면서 “저는 그동안‘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고 양평 숙원사업과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우보천리처럼 쉼 없이 달려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정 군수는 “40여년 간 온 군민의 염원이었던 용문산 사격장 패쇄 합의를 이끌어내, 군민들께서 안심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고, 서울-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 확정,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유치, 강상-강하 국지도 88호선 확장,국도 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 양근대교 확장, 옥천-설악 2차로 개량, 서종-설악 2차로 신설 및 개량 등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면서 “또한, 경기 퍼스트 공모 대상 수상으로 100억원, 노인복지관 신축 특조금 55억원, 생활밀착형 정원패키지 조성사업 115억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171억원, 노인복지관 이전신축과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에서 150세대 선정 등 지난 4년간 국도비 3,160억 원을 확보했다”며 지난 4년 군정 성과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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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기념 촬영하는 정동균 군수.

 

또 정 군수는 “공모 등 다수의 사업을 통해 우리 군민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생활의 풍요로움과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생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또한, 공무원에 대한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권에 머물던 청렴도를 2등급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고 자평했다. 


정 군수는 끝으로 “전진선 양평군수 당선인을 중심으로 양평이 화합하고 단결해 주시기 바라며, 공직자 여러분 또한 맡은바 업무에 충실하고 항상 군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고 “저 역시 양평군민이 행복하고 양평군이 더욱 발전하는 양평의 미래와 희망을 열어갈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응원하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하며 양평군에 대한 짙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을 보면서 그간의 기록과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양평군청 공직자와 관변, 민간단체에서 그간 공적에 대하여 감사와 앞날에 대한 영광과 축복을 기원하고 퇴임을 축하한다는 내용의 감사패와 기념품, 꽃다발을 전달했다. 특히 정 군수는 양평군의 노래를 부를 때에는 눈물을 훔쳐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 군수는 이날 퇴임식으로 모든 공식 업무를 마무리했으며 이후 양평군정은 민선 8기 출범 전날까지 부군수의 군수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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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환 부군수가 정동균 군수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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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보 경제산업국장이 기념패 및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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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훔치는 정동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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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전달하는 조근수 양평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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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노조부지부장과 노조간부들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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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원들에게서 꽃다발을 받은 정동균 군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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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는 정동균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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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로타리클럽 임관수 회장을 비롯 관내 로타리클럽 회장단이 꽃다발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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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노인회 김용녕 지회장이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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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우 양평군이장협의회장이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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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호 민주평통 양평군협의회장이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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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양평군주민자협의회장이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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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새마을회 김성은 회장과 지도자, 부녀회장단이 정동균 군수에게 꽃다발과 감사패, 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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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열 자총양평군지회장이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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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에서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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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보훈단체에서 정동균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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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균 군수 부부가 자녀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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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혜 작가가 편지낭독 후 정동균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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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퇴임식에 앞서 양평군청 본관 앞에서 진행된 환송식.

 

[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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