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0.18 14:40 |
[신년사] 김승남 도의원
2015/06/24 16: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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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기다림 속에 아픈 사연들은 시간을 정지 시킨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소망과 의지는 상관없이 또 다른 새벽은 밝아왔습니다.
 
이제, 밝아온 2015년 을미년(乙未年) 새해는, 그 아픈 사연들을 교훈으로 보다 안전하고, 누구나 보호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하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일천 육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을미년(乙未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보다 안정된 국내외적 정치와 경제 상황을 구현하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듯한,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 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서민경제의 안정과 구성원 모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사각 없는 주민복지를 우선으로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단체로서 무한한 발전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국가발전의 원동력 및 주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가치를 더해가는 중추적인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도민 모두가 밝은 미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지혜를 모아간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되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견고한 틀을 갖출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부응하여 우리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기대대로 도민을 위한 진정한 의회가 되고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집행부와의 상호 견제와 협력을 기초로 총체적인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새해는 도민을 위한 진정한 복지시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각 없는 복지정책을 위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도 행정의 한축을 담당하는 128명 의원 모두는 각자 맡은 분야에서 더욱 더 연구하며, 적극적 의정활동으로 명실상부한 경기도 최고의 정책결정기관으로서 도민 여러분께 부끄러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따듯한 경기도를 위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정책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가중된 소외계층의 고통을 위해 복지의 사각지대를 다시 한 번 살피고 챙겨, 도민 누구나 보호 받을 수 있는 세밀한 복지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무엇보다 ‘수혜’나 ‘선심’이 아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는 복지를 추구해 나가겠습니다.
 
도의 발전과 주민의 생활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개혁 또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민 대화합을 기반으로 누구나 활기차고 웃음이 넘치도록 행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이 의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열린 의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밝아온 을미년(乙未年) 새해는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양처럼 순하고 선한, 그
리고 따듯한 마음으로 우리 경기도민 모두가 노력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모두가 꿈꾸고 소망하는 경기도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한해도, 도민여러분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도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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