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11.28 16:20 |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 확정
2021/09/30 18:5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과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도 함께 확정

위치도.jpg
국도37호선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 및 옥천-가평 설악 구간과 양평 서종-가평 설악 구간 시설개량사업 위치도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군의 주요 현안 사항이자 미래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여주-양평 4차로 확장공사’와 ‘양평 옥천-가평 설악’구간,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의 시설개량사업이 국토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수립’에 따라 30일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이번 국토부의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5년간에 거쳐 전국 116개사업에 10조원을 투자하는 도로관리정책 방향 및 비전을 담은 사항으로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사항이다.
 
사업구간은 국도37호선 개군면 불곡리 ~ 여주 대신면 보통교차로 까지 총 11.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국가사업이며 사업비용은 942억 원이다. 해당 구간은 지난 2006년 기획재정부 사업타당성 재검증에 의해 사업이 취소되어 현재까지 2차로로 운영중인 구간으로, 양평-여주간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과 도시 확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교통량 급증으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양평군에서는 2018년 1월 국토교통부에 사업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특히, 민선7기 취임이후 2019년 6월 사업선정 공동대응을 위해 여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후 국토부 및 기재부, 국회를 방문해 사업선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작년 1월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고 지난 8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종합평가를 통과하고 이번에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확정됐다.
 
또한, 금번 사업계획에는 양평군 옥천~가평군 설악면 구간의 국도37호선 2차로 개량(L=13.4km)사업(1,304억원)과 국지도86호선 양평 서종~가평 설악구간 개량(L=10.6km)사업(1,145억)도 함께 확정되어 안전한 도로환경조성과 교통인프라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난 3년간 사업 확정을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 등에 지속적으로 방문 건의하고 경기도 및 여주시와 공동대응이 결실을 맺게 되었다”면서, “양평군민은 물론 양평군을 경유하는 도로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희경 기자 ypsd114@hanmail.net ]
최희경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psd114@hanmail.net
시대저널 - 지방시대를 여는 신문(www.e-ypnews.com) - copyright ⓒ 시대저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식회사 시대저널(www.e-ypnews.com)  | 발행인/편집인 : 김현술 | Ω 12553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161
      간행물 등록번호 : 인터넷신문 : 경기 아00270 등록일자 2010년 1월 18일 | 지면신문 : 경기 다01224 등록일자 2010년 4월 22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88-42240  | 농협 351-0967-0733-23 (주)시대저널 l 대표전화 : 775-9933 I F: 775-9934 긴급: 010-3784-6140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희경 | e-mail :  ypsd114@hanmail.net  Copyright ⓒ 시대저널 All right reserved.
      시대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