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5.23 05:24 |
[여주·양평 총선] 여론조사 최재관-김선교 43.6% 동률…초접전
2020/04/04 2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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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관 여주 45.5% 양평 41.7% / 김선교 여주 40.1% 양평 46.8% / 정당지지도 민주당 41.6% 통합당 40.5% 정의당 6.1% / 비례대표 미래한국당 37.9% 더시민당 20.5% 정의당 13.2% 열린민주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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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의 정병국 국회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여주양평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와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가 각각 43.6%를 얻어 첫 동률을 기록하면서 4.15 총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정의당 유상진 후보는 4.0%, 우리공화당 변성근 후보는 0.6%, 국가혁명배금당 김미화 후보가 0.4%로 집계됐다.

3선 양평군수 출신으로 여주시와 양평군이 전통 보수 텃밭인 만큼 보수세력이 하나로 뭉친다면 승산이 충분하다는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이에 반해 현역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최재관 후보 측은 여주시장과 양평군수 모두 민주당 출신을 배출한 만큼 지지율 골든 크로스를 넘어 상승세를 타면서 승리할 것이라는 분석표를 내놨다.

투표를 10여일 앞두고 몰아친 '오차범위내 접전', '1% 초접전'에 이어 '동률' 여론조사 결과는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민주당 최재관 후보는 여주에서 45.5%(1지역 50.4%, 2지역 37.4%)를 얻어 통합당 김선교 후보 40.1%(1지역 35.1%, 2지역 48.3%)보다 5.4%p 앞섰다. 반면 양평에서는 통합당 김 후보가 46.8%(1지역 45.8%, 2지역 48.7%)를 얻어 41.7%(1지역 43.1%, 2지역 39.9%)에 그친 민주당 최 후보를 5.1%p 앞섰다. 

여주 1지역은 여흥동, 중앙동, 오학동, 북내면, 강천면, 2지역은 점동면, 가남읍, 능서, 흥천, 금사, 산북, 대신면이다. 양평 1지역은 양평읍, 양서, 옥천, 서종면이며, 2지역은 단월, 청운, 양동, 지평, 용문, 개군, 강상, 강하면이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6% 미래통합당 40.5% 정의당 6.1%, 국민의당 2.2%, 우리공화당 1.1%, 민생당 0.7%, 민중당 0.5%, 기타정당 1.0%, 지지정당 없음 4.6%, 잘모름 1.6% 순으로 나타나 민주당과 통합당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 역시 여주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6%, 미래통합당 37.4%인데 반해 양평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0.5%, 미래통합당 43.4%의 지지를 보였다.

비례정당 지지도는 미래한국당이 37.9%, 더불어시민당 20.5%,정의당 13.2%, 열린민주당 7.8%, 국민의당 3.5%, 우리공화당 1.9%, 민중당 0.8%, 기타정당 3.4%, 없음 4.6%, 잘모름 4.7% 순으로 나타났다.   

# 최재관 후보 20대~50대 우세, 김선교 후보 60대 우세
  최재관 남성 37.6% 여성 49.7%, 김선교 남성 50.5% 여성 36.7%

민주당 최 후보가 20~50대에서 우세를 보였고, 통합당 김 후보는 60대에서 앞섰다.

20대(18~29세)에서는 최 후보가 44.0%를 김 후보는 31.2%로 최 후보가 12.8%p 앞섰다. 30대 역시 최 후보 57.0%, 김 후보가 29.0%로 최 후보가 28%p 앞섰다. 40대도 최 후보가 58.3%로 김 후보 31.1%보다 27.2%p 앞섰고, 50대에서는 최 후보가 47.6%, 김 후보가 41.0%를 얻어 역시 최 후보가 6.6%p 앞섰다. 반면 60대에서는 김 후보가 59.6%를 얻어 30.1%에 그친 최 후보보다 29.5%p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양평시민의소리신문과 여주신문, 세종신문이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세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10시 30분부터 20시까지 여주시양평군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유선 전화번호 무작위 생성 표집틀(RDD)에서 추출한 26.5%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3.5%를 성, 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을 실시한 결과다. 유효표본수는 85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임. 가중값 산출 및 적용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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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7일 중부일보 최재관 37.9% 김선교 46.7%…8.8% 차이 오차범위 '접전'
  3월 28일~29일 경기일보 등 2개사, 최재관 41.4% 김선교 42.4%…1% 차이 '초접전'
  4월 2일 양평시민의소리 등 3개사, 최재관·김선교 '43.6% 동률'…골든 크로스 되나

앞서 3월 27일 중부일보가 아이소프트뱅크에 여론조사를 의뢰한 결과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 46.7%,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후보 37.9%로 오차범위내(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 유·무선(유선RDD 28%, 무선 가상번호 72%) 자동응답 조사 오차율 95% 신뢰수준 ±4.4%p) 접전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아래 여론조사 추이표 참조)

이어 3월 28일과 29일 경기일보와 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최재관(41.4%) 후보와 기호2번 미래통합당 김선교 후보(42.4%)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주·양평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505명, ARS 유선전화 11%(RDD),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89%,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4%p)
중부일보와 경기일보·기호일보 여론 조사의 자세한 사항 역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4.15총선 사전투표는 4월10일(금) 과 4월 11일(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 ·면 ·동마다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간단한 신분 확인을 거친 뒤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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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경 기자 ypsd1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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