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1.20 21:00 |
이천시, 축협대의원 총회에서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 홍보
2019/12/05 12:35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퇴비부숙도.jpg
 
이천시 축산과에서는 1129일 축협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축협대의원 총회때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검사의무화를 홍보하였다.
 
내년 325일부터 가축분뇨를 퇴비화 하는 축산농가의 경우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화 한다.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법 개정으로 가축분뇨를 퇴비화 하는 경우 기존 퇴비 성분검사는 물론 내년 325일부터는 축산농가에서 직접 농업기술센터(비료시험연구기관 또는 지방농촌진흥기관 포함)에서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부숙도란 가축분뇨가 호기성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어 유기물로 분해된 상태를 말한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 사육시설 규모 농가는 6개월에 한 번, 신고대상 사육시설 규모 농가는 1년에 한 번 퇴비 부숙도를 분석하고 농경지에 살포해야 하며 3년간 검사결과를 보관해야 한다.
 
가축분뇨를 자가처리하는 축산농가는 축사면적 1,500이상은 부숙 후기 또는 부숙 완료 축사면적 1,500미만은 부숙 중기 상태 이상의 퇴비만을 살포해야 한다.
 
농경지에 살포되는 퇴비의 부숙도 기준 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퇴비 부숙도 검사결과지를 3년간 보관하지 않을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퇴액비관리대장 미작성 및 미 보관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
 
부숙된 퇴비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깔짚 및 퇴비에 톱밥, 왕겨를 섞어 수분이 65~70%로 월 1(1회 권장) 이상 퇴비를 교반해야 하며 필요시 미생물을 살포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퇴비장에 퇴비를 보관시 부숙된 퇴비와 미 부숙된 퇴비 더미를 구분 관리해야 되며, 퇴비 부숙도 검사시에는 부숙된 퇴비의 더미에서 시료 500g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장상엽 축산과장은 내년 3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가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축산농가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각종 회의 시 연락을 주면 교육을 하겠다면서 과태료 등의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산농가에서는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방유림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psd114@hanmail.net
시대저널 - 지방시대를 여는 신문(www.e-ypnews.com) - copyright ⓒ 시대저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식회사 시대저널(www.e-ypnews.com)  | 발행인/편집인 : 김현술 | Ω 12553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161
      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00270 등록일자 2010년 1월 18일 | 경기 다01224 등록일자 2010년 4월 22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88-42240  | 농협 351-0967-0733-23 (주)시대저널 l 대표전화 : 775-9933 I F: 775-9934 긴급: 010-3784-6140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희경 | e-mail :  ypsd114@hanmail.net  Copyright ⓒ 시대저널 All right reserved.
      시대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