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9 18:55 |
양평군, 네이버 제2 데이터센터 건립의향서 제출
2019/07/24 20:4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지자체와 민간사업자 등 136곳 “유치 희망” / 양평군 ICT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마련 기대
양평군, 네이버 제2.JPG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를 양평군에 건립하자는 유치의향서를 네이버측에 지난 22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제시한 부지는 네이버가 요구한 부지면적 100,000보다 넓은 171,000이고, 이중 군유지가 80%, 사유지 20%, 2영동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에 소재하고 있다.
 
군은 네이버의 제2데이터 센터는 국내 최대 IT기업의 데이터 허브라는 상징성과 유치 이후 IT기업이 몰려들 경우 직·간접고용 효과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세수 확충과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제안부지는 제2영동고속도로 및 KTX가 지나는 지역으로 경기도의 지식기반산업과 강원도의 바이오·스마트 헬스산업을 융·복합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지역이고, 한반도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통일 대한민국 미래 신성장산업의 국가플랫홈이 될 것이라며 금번 네이버의 데이터 센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경기 용인 기흥구 공세동에 제2 데이터센터를 지으려 했으나 지역 주민들이 전자파와 오염물질이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다며 반발하자 계획을 중단했다.
 
이후 전국 지자체에서 유치 희망 의사를 보내왔고, 네이버는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전국 60개 지자체가 78곳 부지에 제2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싶다는 의향서를 냈다. 민간·개인이 소유한 58개 부지에서도 의향서가 접수됐다.
 
네이버는 다음 달 14일까지 최종 제안서를 다시 받는다. 추가 제안요청서에는 안정성과 환경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 등을 거쳐 9월 안에 최종 우선 협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네이버가 목표로 한 착공 시기는 2020년 상반기이며, 완공은 2년 뒤인 2022년 상반기다.
 
네이버는 강원 춘천에 이은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5G 이동통신·로봇·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첨단 산업의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최희경 기자 ypsd114@hanmail.net ]
최희경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ypsd114@hanmail.net
시대저널 - 지방시대를 여는 신문(www.e-ypnews.com) - copyright ⓒ 시대저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주식회사 시대저널(www.e-ypnews.com)  | 발행인/편집인 : 김현술 | Ω 12553  경기 양평군 양평읍 양근로 161
      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00270 등록일자 2010년 1월 18일 | 경기 다01224 등록일자 2010년 4월 22일  
      사업자등록번호 : 107-88-42240  | 농협 351-0967-0733-23 (주)시대저널 l 대표전화 : 775-9933 I F: 775-9934 긴급: 010-3784-6140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희경 | e-mail :  ypsd114@hanmail.net  Copyright ⓒ 시대저널 All right reserved.
      시대저널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