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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예술인에 전시 대관 무료 지원
2024/05/08 18: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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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번째로 최성덕 작가의 개인전 展 ‘아올다’ 개최

양평문화재단, 예술인2.png

 

()양평문화재단은 양평생활문화센터 지하 1층에 조성한 작은미술관아올다에서 최성덕 작가의 을 오는 57일부터 23일까지 선보인다.

 

작은미술관아올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의 지원을 받아 조성된 전시 공간이다. 공공 유휴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양평 주민 및 생활권 대상들에게 문화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에는종이와 배, 을 주제로 양평이 품은 역사를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풀어내어 운영 과정과 결과물을아올다내 전시했다.

 

2024아올다는 대관 공모를 통한 <시각예술 전 분야 예술인들의 전문 전시 공간>으로 마련해 예술인들의 대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시각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첫 번째 전시로 최성덕 작가(Choi SeongDeok, b.1991)을 선보인다. 최성덕 작가는 자연과 사회 현상의 아름다운 모습만이 아닌 이면에 집중하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둘 이상의 형상을 결합해 조각과 드로잉으로 표현한다.

 

에선 과일을 소재로 휴머니즘을 다룬다. 작가는 과일바구니에 다채롭게 쌓여있는 아름답기만 한 과일들이 상하고 곰팡이 든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다양한 표정과 이중성을 포착했다.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히레로니무스보스의 쾌락의 정원등과 같은 문학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전시를 준비하였다. 과일에 투영된 익살스러우면서 다채로운 표정들은 현대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최성덕 작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를 석사 졸업, 양평군수상·신진예술가상·강원일보사장상 등을 수상하였다.‘자연을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미술 공부라는 이념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시각예술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조망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은미술관아올다의 공모 전시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 상세 일정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된다.

 

양평문화재단, 예술인.jpg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yp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상세문의는031-773-2614로 문의하면 된다.

 

 

[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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