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3.11.24 13:53 |
양평로타리클럽, 씨엘의 집·로뎀에 김장재료와 김장비 지원
2023/11/20 1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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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민 회장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발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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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 김창민 회장과 전현직 임직원들이 중증장애인 시설인 씨엘의집에 김장재료를 전달했다. 사진=양평로타리클럽 제공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제46대 회장 김창민)은 지난 14일 중증장애인 시설인 씨엘의 집에 김장재료(배추 100포기,고춧가루 20근)를, 17일에는 청운 로뎀의 집을 찾아 김장비(50만원)를 지원하고 배추 절이기,무 손질하기 등 회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양평로타리클럽은 지난 7월 관내 사회복지시설 두 곳에 백미 500kg과 생활용품지원, 양일고 인터랙트클럽 장학금 전달,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해피나눔 성금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평 로타리클럽 김창민 회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겨울 동안 맛있는 김치를 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씨엘의집 유선영 원장은 “먹거리 물가의 급등으로 식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이때 양평로타리클럽의 김장재료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번 김장재료 지원으로 우리 시설 이용인의 식비 지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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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로타리클럽 김창민 회장과 전현직 임원들이 로뎀의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양평로타리클럽 제공

 

한편, 지난 1979년 4월 30일 천희일(8대 회장) 회원 등에 의해 창립하여 올해로 RI 가입승인 및 창립 44주년을 맞은 양평로타리클럽은 국내 봉사는 물론이고, 베트남과 라오스, 캄보디아 등 해외봉사를 실시하며 이웃사랑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양일고등학교를 스폰서 인터랙트로 두고 있다. 


1905년 시카고에서 창립한 로타리클럽은 세계최대 봉사단체로 현재 전 세계 200여개 국에서 3만 3,000개 이상의 로타리클럽이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실천에 나서고 있다. 국제로타리 주 표어는 '초아의 봉사'(超我의 奉仕 Service Above Self)이며, 양평로타리클럽 김창민 46대회장이 봉사하게 될 2023-24년도 고든R 매키넬리 RI회장의 테마는 '세상에 희망을(CREATE HOPE in the world)', 국제로타리 3600지구 이학준 총재의 테마는 ‘우리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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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의 집을 찾아 김장비(50만원)를 지원하고 배추 절이기,무 손질하기 등 회원들과 함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양평로타리클럽 전현직 임원들. 사진=양평로타리클럽 제공

 

[ 최희경 기자 ypsd1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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