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01 17:00 |
양평군, 양강섬의 새 명물 ‘인도교’ 개통
2020/07/12 03: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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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 물소리·자전거 길과 연계, 새로운 볼거리 제공
양강섬의 새 명물.JPG
 
양평군(군수 정동균) 양강섬의 새 명물 인도교(부교)77일 개통됐다.
 
지난해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양강섬 인도교(부교) 사업은 양강문화플랫폼 조성사업의 세부 전략사업으로 양평생활문화·어울림센터와 양강섬에서 양평시장을 연결해 도시 접근성을 강화 하고, 홍수시 남한강의 수리적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총사업비 22억 원으로 부교 제원은 총연장 94.6m, 5m로 주 출입구에 완만한 경사로데크와 부교 위 야간조명을 추가로 설치했다. 경사로는 사면보호를 위한 스톤네트(호박돌)를 시공해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수리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 및 시설 관리·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인도교(부교)에 탄성 로프(계류장치)가 설치돼 수위 상승시 부교가 수직 상승 및 하강이 가능한 공법으로 시공됐다.
 
또 인근 어업인의 어선 통행이 가능하도록 부교 중간에 아치형 도교를 설치했으며, 고수부지의 특성을 고려한 내구성이 우수하고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보행교량 조성에 중점을 둬 기존 자전거 도로와 물소리길 코스와도 연결해 관내 주민과 양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강섬 인도교(부교)가 지난 6월 준공 된 양근천 산책로 확포장 구간과 연계해 양평시장을 잇는 가교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양평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진 머물고 싶은 특별한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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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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