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2.12 11:20 |
이천시 중소기업 생산레벨업 쑥 쑥~~
2019/11/28 20: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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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개발 지원
이천시 중소기업.jpg
 
이천시는 R&D 역량이 미약한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생산공정 분야에 대한 기술개발을 통해 생산성 제고 및 생산비용을 절감시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2019년 생산레벨업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하였다.
 
이천시에 소재하고 공장등록 되어 있는 매출액 120억 이하 중소제조업체가 대상이며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생산비용 절감 유도하는 산··연 등과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4월부터 10월까지 11개사가 신청하여 2차 심의 후 6개사 싱싱캔, 하이원, 농업회사법인 에그앤(), 부림제지(), 아그로비즈, 새한전자 가 최종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였다. 생산레벨업사업은 매출증가 5,487백만원(21.24% ), 고용창출 16(14.04% )의 성과를 기록하였으며, 참여한 6개의 기업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생산레벨업지원기업 중 농업회사법인 에그앤(박성환 대표)는 알가공 전문기업으로 주요 생산품은 액란, 구운란, 훈제란 등이며, 제과·제빵 전용이던 액란이 학교급식 시장을 넘어서 대중화로 빠르게 확산되는 시장 현황에 맞춰 수동으로 진행하던 액란 충진 및 포장 과정을 자동화하여 생산량 증대 및 무게 오류 감소로 액란시장 선점 및 판로 확대가 기대 된다.
 
생산라인 자동화로 시간당 생산량 250kg500kg으로 증가하여 매출액은 2,733백만 원에서 5,000백만 원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대기업과 1kg 단위 액란 납품계약을 하였으며 한화, 아라마크, 만천푸드와 액란 납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이원(대표 : 박상오)은 반려동물 사료 ODM 전문기업으로 매년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반려동물 상태에 맞는 맞춤형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다품목 생산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계량 및 포장라인을 확대함에 따라 생산량 증가는 물론 소량의 발주를 해결함에 따라 다양한 판로 선점이 기대된다.
 
하이원은 생산량이 시간당 1톤에서 2.5톤으로 증가하여 생산품목이 11~2개에 서 3~4개 증가하여 연간 매출액이 5,654백만원에서 7,560백만원으로 증가하였으며 고용인력도 2명 확대되었다.
 
이천시는 2019년 생산레벨업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참가업체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과가 매출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사후관리와 업무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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