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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다문화 가정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2015/06/25 13: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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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한 형제!”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지난 27일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우리는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관내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양평경찰서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종문) 주관으로 새마을중앙회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신창선, 새마을부녀회장 박명환), 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김수한) 등 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적극 동참했으며, 김선교 양평군수, 김덕수 군의원, 보안협력위원회 부위원장 감은사 주지 법은 스님, 서대우 경찰발전위원장, 박치근 생활안전협의회장, 서현정 전의경어머니회장, 이동해 양평군민포럼회장, 윤세기 양평농협조합장 등 내빈과 다문화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경찰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한마음체육대회’는 결혼이주여성들이 낯선 한국땅에서 느끼는 이질감과 소외감을 조기 극복하여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 나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네팔전통 춤 등 식전행사와 1부 본 행사 개회식에 이어 2부 체육행사는 다문화 가정과 양평군새마을지회가 ‘청팀’‘백팀’‘홍팀’ 등 3팀으로 나눠 피구경기, 달리기(혼성계주), 줄다리기 등으로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이동해 양평군민포럼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기자랑 시간에는 참가자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 자신들의 끼를 맘껏 펼쳤으며, 이어 푸짐한 경품추첨 행사를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 했다.
박춘배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국을 떠나 머나먼 곳에서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다문화 가정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이제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이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히고 “지속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다문화 가정에 대한 포괄적인 복지지원과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잠재적 사회불안 요인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이종문(지평농협 조합장) 양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은 “양평군 다문화 가정이 420여 가구에 이를 정도로 이제 이들은 소외된 이웃이 아닌 우리와 한 형제”라면서 “오늘 행사로 인하여 ‘우리는 하나’라는 의식이 양평에 자리매김하여 다문화 가정이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가정과 단체 회원들은 경찰에서 뜻 깊은 체육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다소 놀라움과 감사함을 표하며 사회적 소수자인 다문화가정까지 세심하게 보듬는 경찰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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