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8.19 18:33 |
양평, 다시 찾고 싶은 주얼리 카페 ‘백운길 143’
2018/12/06 11: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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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초입에 카페와 주얼리스토어 결합한 이색 공간
1.JPG▲ 양평 용문산 백운봉 등산로를 향하기 전 세수골 농업기술센터 못 미쳐 동네 초입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카페 백운길 143’.
 
경사가 완만해 등산객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인 양평 용문산 백운봉 등산로를 향하기 전 세수골 농업기술센터 못 미쳐 동네 초입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카페 백운길 143’. 카페 이름은 건물 도로명(네비게이션: 양평읍 백운길 143)을 그대로 따왔다.
 
2층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카페 백운길 143’은 깔끔한 인테리어가 커피 맛을 한층 더 올려 준다.
 
여 주인장이 자기 건물에 1년여를 준비해 오픈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원료인 커피를 최고급으로만 구입해 사용한다.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어도 좋고 음악을 들을 수도 있다. 복층의 독립된 공간이어서 모임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간간히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는 잔잔하게 흐르는 아름다운 선율과 코 속 깊이 스며드는 커피 향기에 자연스레 묻혀버린다. 여기에 여 주인장이 권하는 달달한 과자가 커피 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리얼 핸드메이드 ‘스핀토’…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감성 자극
 
커피를 마시면서 주얼리를 쇼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 ‘카페 백운길 143’에 들어서면 커피는 물론이고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주얼리들이 전시되어 있다. 명품 팔찌부터 개성 넘치는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
 
주얼리숍과 카페가 한 공간에 있는 ‘주얼리 카페’로 부담 없이 커피를 마시며, 다양한 주얼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색 공간이다.
 
주얼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으로 나를 표현한다’를 추구하는 스핀토(SPINTO) 제품이다. 스핀토는 리얼 핸드메이드 주얼리 제품으로 남과 다른 색다름의 가치를 추구한다.
 
스핀토는 리얼 핸드메이드를 추구하는 만큼 원석 구매를 위해 디자이너가 직접 해외 광산을 찾아가서 구입을 하는 등 진정 작품의 가치가 있는 주얼리를 만들어 낸다. 하나의 제품마다 작품으로서 가치를 지닐 수밖에 없다.
 
특히, 특허를 출원한 ‘향수를 담을 수 있는 주얼리’ 개발은 스핀토만의 예술감각을 엿볼 수 있다.
 
2.JPG▲ 커피를 마시면서 주얼리를 쇼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문화공간 ‘카페 백운길 143’
 
# 화장품·건강식품, 전통공예품 전시
 
옆으로 눈을 돌리면 에센스 오일, 나이트케어 보습젤 등 화장품과 알로쥬스 등 건강식품을 생산하고 있는 (주)마임의 제품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서는 커피 향에 더해 느티나무와 다름나무, 야생 벗꽃나무로 만든 도마, 주걱, 냄비 받침대 등 각종 모양의 전통공예품이 눈길을 끈다.
 
이곳 주인장이 시간 나는 대로 전통공예 문화재 선생님에게 전수받는 솜씨로 만든 공예품들이 마치 공예공방을 연상시킨다.
향기로운 커피향기에 더해 공예품의 그윽한 멋을 느끼면서 창밖을 바라보면 한 폭의 그림이다. 7개 읍면을 볼 수 있다는 칠읍산과 양평읍, 저 멀리 남한강, 그리고 백운봉이 코앞이다,
 
한 잔의 차를 다 마시는 동안 마치 조용한 집안 서재와 같은 분위기에 호흡까지도 나직할 수밖에 없다.
 
차를 마시는 내내 눈을 사로잡은 ‘리얼 핸드메이드’ 주얼리 제품들과 이쁜 도마와 주걱 등 공예품이 내뿜는 피톤치드에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주얼리 카페 백운길 143.’
 
여 주인장은 “등산길에, 또 복잡한 시내가 아닌 호젓한 곳에서 차 한 잔을 마시고 싶은 연인, 함께 오붓하게 커피 잔을 기울며 옛 얘기를 나누고 싶은 친구들. 오고 가며 편안하게 들려보세요”라고 말했다.
 
오늘 지친 일상을 떠나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러 이곳 ‘백운길 143’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3.JPG▲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고... 원료인 커피를 최고급으로만 구입해 사용한다고 말하는 여 주인장.
 
4.JPG▲ 리얼 핸드메이드 ‘스핀토’ 제품들.
 
5.JPG▲ 명품 팔찌부터 개성 넘치는 독특하고 다양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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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JPG▲ 에센스 오일, 나이트케어 보습젤 등 화장품과 알로쥬스 등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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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PG▲ 전통공예 문화재 선생님에게 전수받는 솜씨로 만든 공예품들이 마치 공예공방을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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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JPG▲ 용문산 백운봉이 손에 잡힐 듯 코 앞이다.
 
19.JPG▲ “등산길에, 또 복잡한 시내가 아닌 호젓한 곳에서 차 한 잔을 마시고 싶은 연인, 함께 오붓하게 커피 잔을 기울며 옛 얘기를 나누고 싶은 친구들. 오고 가며 편안하게 들려보세요”라고 권하는 여 주인장.
 
 

[ 방유림 기자 ypsd114@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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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
ㅋㅋㅋ 님ㅣ2018.12.22 15:13:57 삭제
ㅋㅋㅋ 님ㅣ2018.12.22 15:13:28 삭제
ㅋㅋㅋ 님ㅣ2018.12.22 15:13:20 삭제
여울 님ㅣ2018.12.06 17:32:54 삭제
여디디야 님ㅣ2018.12.06 15:48:0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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