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농협, 코로나19 극복 조합원 특별재해지원품 지급 ‘호평’
2020/09/18 16: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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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1-600.jpg▲ 양평농협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전 조합원 특별재해지원 물품을 지급했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은 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조합원 특별재해지원에 나섰다.
 
양평농협 농가소득지원팀은 지난 814일부터 18일까지 전 조합원에게 코로나 특별재해지원 물품을 지급했다.
 
전 조합원 5,900명에게 지원된 물품은 기프트카드 10만원과 3만원 상당 감동마스크, 그리고 홍삼제품이다. 지원된 기프트카드는 양평농협 전 사업장에서 금년 12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원품을 전달받은 조합원들은 최근 양평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농협에서 기프트카드, 마스크, 그리고 홍삼제품까지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어서 고맙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은 창립 51주년을 맞아 양평농협은 100년의 역사를 준비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조합원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고정자산 투자를 통해 영농에 보탬이 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3-600.jpg▲ 지난해 개점한 하나로마트강상점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
 
그러면서 양평농협에서 준비한 이번 코로나 재해지원 물품이 조합원 가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한편, 지난 1969년 설립된 양평농협은 지난 해 기준 조합원 5,829, 출자금 275억 여원으로, 본점과 5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경제사업장, 미곡종합처리장, 농기계센타, 주유소 2, 하나로마트 3곳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당기순이익 326,500만원을 달성한 양평농협은 출자배당 3.3% 89,200만원, 이용고배당 11900만원 등 총 20100만원을 배당했다. 자산총계는 7,1462,9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양평농협은 고품질의 양평 쌀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육묘장을 지난 420일 양평읍 도곡리 일원(4,372)에 설치 개장하고 금년에 시험 재배한 참드림, 추청품종 못자리 25천 상자를 농가에 공급했다.
[ 최희경 기자 ypsd1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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